변치않는 사랑 얼핏보면 장미로 알겠지만 리시안셔스라는 꽃이다. 줄여서 리시안이라고 많이 부른다. 꽃말은 '변치않는 사랑'. 참 좋은 꽃말이다. 꽃이 굉장히 우아하며 풍성한 느낌이다. 생화 상태로 집에서도 굉장히 오래간다. 색깔도 흰색, 보라색, 분홍색 등 굉장히 다양하다. 꽃을 선물하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.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참 행복하다.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몸을 뉘울때 이런 예쁜 꽃을 보면 이내 마음이 정화된다. 오늘도 수고한 너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.